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시즌 첫 메달을 따내며 다음 달 열릴 세계 육상 실내선수권 전망을 밝혔습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등장한 우상혁은 2m 28까지 가볍게 바를 넘었습니다.
2m 30이 고비였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까지 몰렸는데, 이렇게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2m 30의 벽을 넘은 우상혁은 이 대회 3위를 차지했고, 다음 달 열릴 세계 실내선수권 기준 기록도 뛰어넘어,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더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세계 실내대회에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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