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동작구. 정차해 있던 트럭 계기판 내부에서 갑자기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이내 불이 붙었습니다. 행인들이 급히 대피하는 사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 나온 문구점 직원. 초기 진화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차량 화재는 지난 15일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내 주유소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주유소로 진입하던 차량 보닛에서 목격된 뿌연 연기.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다행히 이를 발견한 시민의 기지 덕분에 신속하게 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겨울철 반복되는 차량 화재를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정병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현지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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