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정식 출범 …"성역 없이 철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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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5일 과천 사무실 현판식에서 손뼉 치고 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오늘(25일) 오전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권창영 특검은 "3대 특검이 출범한 이후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는 국민 의사를 반영해 2차 종합 특검이 출범하게 됐다"며,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의 수사대상은 '노상원 수첩' 등에 적힌 국회 해산 등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관련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인사 개입 등 총 17개 의혹입니다.

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며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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