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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쫀득 쿠키 위생 불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천18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디저트 배달 음식점은 전체 점검 대상 중 60곳이 적발됐으며, 종사자의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판매한 사례 등이 확인됐습니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의 경우 21곳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판매하는 등 위생 취급 기준을 어겨 적발됐습니다.
특히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12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음식점에 대해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배달 음식과 무인 매장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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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약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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