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e뉴스

동거 연인과 틀어지자 걸렸다…30대 회사원 '충격 행각'


동영상 표시하기

60억 원 상당의 위조 수표를 만든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는데요.

수표를 만든 이유,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서였다네요.

경기 군포경찰서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으로 3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A 씨가 만든 위조 수표를 사용한 혐의로 A 씨의 옛 연인 B 씨를 불구속 입건해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인쇄소에 찾아갔어요.

그러면서 유튜브 촬영용 소품을 제작해야 한다며 100만 원권 수표 6천여 매를 인쇄했고요.

견본이라고 새겨진 부분에 자신의 인감도장을 찍어 실제 수표인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위조 수표를 지갑에 넣어두고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로 행사하며 여러 여성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은 이 연인 관계가 틀어지면서 드러나게 됐습니다.

A 씨와 동거하던 B 씨가 결별하는 과정에서 집에 있던 위조 수표 4억 원 상당을 몰래 가지고 나왔고요.

광고 영역

이 가운데 일부를 현금화하려다가 덜미를 잡힌 겁니다.

경찰은 다행히 위조 수표가 시중에 유통된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경기남부경찰, 군포경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실시간 e뉴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