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회피 영향에 상승했습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2.5원 오른 1,442.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4.7원 오른 1,444.7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30분쯤 1,447.9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혼선이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66%, S&P 500 지수는 1.04%,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 각각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도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광고 영역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73 오른 97.794 수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