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조사에서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한 달 전보다 1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은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수준입니다.
이 지수는 1년 뒤 집값 전망을 보여주는데, 100보다 높으면 상승을 예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이번 지수는 장기 평균인 107보다는 소폭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 대책과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세 둔화 등이 하락 기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기대 변화가 실제 주택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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