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서면 야산서 산불…"쓰레기 소각 중 불티 튄 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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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 서면 야산 산불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106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인 밤 10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인 70대 남성 A 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A 씨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티가 튀어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가량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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