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국민안전비서관 신설…이종원 충북경찰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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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청와대가 '국민안전비서관' 직을 신설하고 신임 비서관직에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달, 대통령비서실 조직을 개편하면서,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에 치안 및 국민 안전 업무를 주로 맡는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서관직에 내정된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경찰대를 7기로 졸업한 뒤 서울 광진경찰서장·송파경찰서장, 경찰청 자치경찰 기획팀장,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인구정책비서관으로는 임호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습니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산하의 인구정책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9개월간 공석 상태를 유지해 왔습니다.

임호근 실장은 광주제일고·서강대를 졸업하고 1997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보건복지부에서 복지정책과장, 사회서비스정책관, 정책기획관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 2021년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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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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