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 관세' 민관 대책회의…"우호적 협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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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조치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과 관련해, 정부가 수출 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23일)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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