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밀라노!…MVP는 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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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조금 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우리 선수단도 현지에서 해단식을 갖고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가 우리 선수단 MVP에 선정됐습니다.

낭만의 도시, 베로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지난 17일 동안 이탈리아를 밝힌 성화가 꺼지며 밀라노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우리 선수단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해단식을 열고 이번 겨울을 뜨겁게 달군 열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우리 선수단 MVP로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낸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김길리/밀라노 올림픽 한국 선수단 MVP : 이런 뜻깊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스노보드 최가온과 유승은 등 10대 샛별들의 활약 속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따낸 우리 선수단은 이제 4년 뒤, 알프스 대회를 기약합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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