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테트라포드서 추락한 40대 구조…동해안 강풍·풍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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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후진항 테트라포드 추락자 구조

강원 동해안에 강풍·풍랑 특보가 발효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2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10분쯤 속초시 후진항 테트라포드에서 "사람이 1명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속초해경은 곧장 구조대를 보내 소방대원들과 함께 40대 A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드는 접근할 때 사고 위험이 많으니 되도록 주변으로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강풍경보와 함께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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