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10골…SK,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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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최지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을 내달렸습니다.

SK는 오늘(21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7대 21로 이겼습니다.

개막 후 10전 전승을 기록 중인 SK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리그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지난 시즌에도 개막 후 19연승까지 이어간 바 있습니다.

전반을 13대 8로 앞선 SK는 최지혜(10골), 송지은(5골) 등이 많은 득점을 올렸습니다.

대구시청은 김예진(6골), 정지인, 이원정(이상 5골)이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SK의 연승을 가로막지는 못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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