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방조제 부근서 LNG 폭발…"도로 통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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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낮 12시 51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석문방조제 부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폭발 사고가 나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폭발 사고 현장.

오늘(20일) 낮 12시 51분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석문방조제 부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방조제 부근 LNG 배관에서 가스가압 시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사고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LNG 폭발 사고로 석문방조제 부근 도로를 통제 중이니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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