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승민 딸 특혜 채용' 인천대학교 총장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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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0일) 오전 9시부터 인천대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천대 총장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유 교수 채용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의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 교수 임용과 관련해 인천대 총장 등이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에서 1차 압수수색을 벌여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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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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