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서 중학교 동창에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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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랑경찰서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20일) 중학교 동창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A(27) 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오늘 오전 0시30분 중랑구 면목동의 한 골목에서 중학교 동창인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평소 B 씨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다가 그의 집에 찾아가 폭행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흉기는 미리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후 흉기를 버리고 도주했던 A 씨는 곧 현장에 돌아와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B 씨는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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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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