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이 19일(현지시간) IOC 선수위원에 선출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매일 주요 거점을 돌며 선거 운동을 펼친 원윤종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중 2,393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11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1,176표를 받으며 당선돼 역대 한국인 중 3번째,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최초로 IOC 선수위원직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취재 : 하성룡,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대한체육회,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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