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U2 9년만에 새 앨범…미 이민단속에 숨진 여성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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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 새 앨범 표지 이미지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9년 만에 새 앨범을 냈습니다.

현지시각 18일, U2는 'U2-Days of ash'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냈습니다.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미국인 부고'(American Obituary)라는 제목이 첫 곡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ICE) 요원 총격을 받고 숨진 고 르네 굿을 추모하는 노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 노래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비판하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2는 이번 앨범이 최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반응이자, 자유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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