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국영화 축제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다음 달 19일 개막합니다.
공짜 고기를 먹는 세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양종현 감독의 사람과 고기가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배우 공유 씨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고, 공유 씨의 대표작 부산행과 도가니, 82년생 김지영 등 6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장르 영화를 선도해 온 연상호 감독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그의 회고전에서는 돼지의 왕과 사이비, 서울역 등이 상영되고, 연 감독은 관객과 직접 만나 최신작 얼굴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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