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해왔던 모두의 대통령을 다시 강조하면서 설 인사를 건넸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서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설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민들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면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개혁 완수를 강조하면서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내란 청산과 개혁 과제 완수. 시대적 과업들을 단결의 힘으로 조속히 마무리 짓고 대한민국 대전환 대도약의 길로 힘차게 매진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생과 청년을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은 희망의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청년의 용기를 북돋우고 국민의 삶을 보살피면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정치권은 저마다 통합과 성장, 그리고 민생을 약속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