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예나의 강력한 공격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비예나의 트리플크라운 활약을 앞세워 3위를 되찾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오늘(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원졍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승점 3을 보태 승점 46(15승 14패)으로 순위를 5위에서 3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4위 OK저축은행(승점 45), 5위 한국전력(승점 43), 6위 우리카드(승점 41) 모두 봄 배구가 사정권이라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KB손해보험 주포 비예나는 후위 공격과 블로킹, 서브 득점을 각각 3개 이상 수확하는 트리플크라운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비예나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3점에 후위 공격 15점,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각각 3점을 기록했습니다.
비예나의 통산 11호 트리플크라운이자 이번 시즌 2호입니다.
광고 영역
임성진이 13득점, 나경복은 10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