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산불 재발화 8시간 만에 진화…'담뱃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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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 진산면 산불

오늘(15일) 새벽 4시 59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소방·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차 등 장비 15대와 산불 진화 인력 112명을 다시 투입해 8시간 7분 만인 낮 1시 6분쯤 산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앞서 백마산 일대에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8분쯤 불이 나 당국이 6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와 감시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산불로 대피하거나 다친 주민은 없었지만 산림 1천㎡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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