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본격 귀성 행렬이 시작됐는데요.
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시야가 매우 답답했습니다.
내일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기질이 탁하겠지만, 저녁부터는 찬 바람이 불며 차츰 대기질이 회복되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 서쪽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면서 도로 위로 살얼음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동해안 지역에 강수 소식이 들어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연휴 마지막 날까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4도로 출발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울산 19도로 4월 초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월요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특히 강원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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