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앤서니 김, 호주 대회 3R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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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김의 경기 모습.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재미교포 선수 앤서니 김이 사흘 연속 선두권에 자리했습니다.

앤서니 김은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 PGA투어에 데뷔해 3승을 거두며 실력파로 주목받았던 앤서니 김은 2012년에 돌연 자취를 감춘 뒤 2년 전 LIV 대회를 통해 다시 골프계로 돌아왔습니다.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와 스페인의 욘 람이 앤서니 김에 5타 앞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코리안 골프클럽 선수로는 캡틴 안병훈이 9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고, 대니 리가 8언더파 공동 23위, 송영한과 김민규는 5언더파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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