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첫 완전체 화보 나왔다…"우리는 팀,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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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GQ 화보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를 앞두고 15개국의 패션지 표지 모델로 첫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15개국·지역의 GQ 표지 모델로 선정됐습니다.

빅히트뮤직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우리는 모두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팀으로 데뷔했고, 그것이 우리 정체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팬덤 '아미'에 대해서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적인 관계다. 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0일 발표하는 5집 '아리랑'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14곡이 수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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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도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사진=GQ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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