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부경찰서
주차 시비 끝에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70대 A 씨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13일) SBS에 밝혔습니다.
A 씨는 앞서 지난 10일 저녁 6시 20분쯤 은평구 응암동에서 같은 빌라 건물에 사는 60대 B 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주차 문제를 두고 B 씨와 통화하며 다투다 직접 B 씨를 찾아가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B 씨는 얼굴 등을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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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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