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뷰] 장동혁 "윤 선고일(19일)에 입장 표명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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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광고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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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

"청와대, 하루 전에 홍익표 통해 오찬 제안"

"청와대 오찬 하루 전 사법개혁법안 강행…대화 협치하자는 자세 아냐"

"정청래, 대통령에 설 선물로 사법개혁법안 강행한 듯"

"정청래, 오찬 취소 명분 만들려 법안 강행했을 가능성도 있어"

"청와대 오찬 참석해 쓴소리 했어도 다 묻히고 이 대통령·정청래 악수 사진만 남았을 것"

"대법관 늘리면 대법관 대부분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이 대통령 재판 위해 대법관 늘리고 재판소원법 추진하는 것"

"민주,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처리하려면 야당에 귀 기울여야"

"진정한 절연은 과거 잘못 반복하지 않는 것…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필요하면 절연 관련 입장 추가 표명할 것"

"통합 필요하지만 문제된 사안에는 징계 조치해야"

"한동훈 제명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결정된 것…뒤집는 건 공당의 모습 아냐"

"이정현, 국힘에 큰 정치적 상징성 있는 분"

"이정현, 당직자로 출발해 대표됐고 호남에서 두 번이나 당선 돼"

"이정현, 결기 있으면서 당내 상황 잘 알고 선거 경험도 많아"

"과거 발언 다 고려하면 공천관리위원장 찾기 어려워"

"선거 연령 16세 하향 제안은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것"

"이 대통령도 과거 선거 연령 17세로 하향 제안…민주당도 함께 논의 참여해야"

"보수 정당 가치 제대로 이해하는 젊은 인재 영입에 집중할 것"

"지방선거는 현역 단체장이 가장 경쟁력 있어"

"오세훈에 경선 요구한 건 경선 참여해 컨벤션 효과 높이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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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상욱 / 앵커 : 정치권 현황 인터뷰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함께 하겠습니다. 장 대표님, 어서 오세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반갑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네 명절 맞아서 쪽방촌 봉사 가셨던데 거기서 직접 여기로 오신 건가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거기에서 점심 식사하고 이쪽으로 왔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지금 만나 뵀던 분들은 어떻게, 좋아들 하세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희가 찾아준 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시는데 여건이 너무 좋지 않고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보고는 저희들의 마음이 좀 너무 무거웠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렇군요. 민주당은 용산역에 귀성객들 배웅 나갔던데 그것보다는 쪽방촌 가는 게 훨씬 더 낫다. 이렇게 생각하신 거죠?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지난 추석 전까지는 국민의힘도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근데 다니다 보니까 귀성하는 분들에게 오히려 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싶고요. 그거보다는 그래도 저희들이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것이 명절의 의미를 더 제대로 살릴 수 있겠다 싶어서 지난 추석부터 이번까지 봉사활동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일단 그럼 어제 얘기부터 좀 해 봐야 되겠는데요. 어제 청와대 오찬이 예정이 돼 있다가 1시간 전에 갑자기 취소가 된 거잖아요. 그 과정이 어떻게 된 건지 좀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던데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그 전날 오전에 대통령실에 정무수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일 오찬 일정을 잡고자 하는데 어떠냐,

▷ 편상욱 / 앵커 : 홍익표 수석이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그렇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당내 상황이 대통령과도 지금 관계가 별로 좋지 않고 합당이나 여러 문제와 관련해서 특검 추천이나 관련해서 갈등이 불거졌던 상황이고 그것을 좀 마무리하려는 상황이어서 두 분이 그런 상황을 마무리하려는데 저를 끼우려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했지만 제가 먼저 영수회담을 제안을 했었고.

▷ 편상욱 / 앵커 : 그렇죠.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명절 전에 민생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하자는 거에 대해서 제가 굳이 거부할 이유가 없어서 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갑자기 대법관을 증원하는 법이나 아니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법사위에서 그랬죠.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희 국민의힘에서 가장 반대하던 법이고 법원행정처장, 법원행정처 차장 그리고 대법원장까지 직접 나서서 문제가 많다. 그리고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하는 법안에 대해서 그렇게 갑자기 통과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저는 민생을 맞대고 대화와 협치를 하자는 그런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일부러 청와대 오찬을 아주 악의적으로 생각하면 방해하기 위해서 민주당이 그럴 수도 있다. 이런 생각도 하시나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는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다음 날 오찬 자리에 설 명절 선물로 대통령께 드리기 위해서 설 명절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이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당과 대통령실의 갈등을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마음에서는 다 풀리지 않아서 이걸 통과시키면 그동안 전례로 봤을 때 야당 대표가 오찬을 취소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취소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하는 의도로 한 게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도무지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 의심도 좀 하시는 거군요. 그런데 그날 최고위 하실 때까지만 해도 모두 발언에서는 오늘 가실 것처럼 말씀을 하시다가 최고위원들이 굉장히 반대를 하면서 뜻을 바꾸신 건가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비공개회의에서도, 비공개회의에서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지도부나 최고위원들께서. 그러나 저는 참석해서 오히려 대통령께 직접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어떨까,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또 최고위에서 여러 최고위원님들께서 그래도 가지 않는 게 맞다라는 발언을 하시면서 제가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지도부와 또 최고위원들과 함께 여러 논의를 했는데 가지 않는 게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당내 일각에서는 그렇더라도 가서 밥상을 뒤집더라도 대통령한테 좀 쓴소리를 하는 게 낫지 않았느냐. 이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께 쓴소리를 했다 하더라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공보가 되는지를 본다면 아마 그날 제가 가서 쓴소리 했지만 쓴소리는 전혀 드러나지 않고 묻히는 반면에 결국은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웃으면서 악수하는 사진, 그리고 공개 발언에서 아무리 제가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한다 하더라도 대통령실에서 그렇게 브리핑할 겁니다. 비공개 자리에서 오찬을 하면서는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했고 앞으로 서로 협치의 물꼬를 텄다 그러면서 제 발언에 대해서는 억지로 무게를 깎아내리려고 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실에 가서 제가 직접 발언을 했다 하더라도 결국 남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악수하는 사진 하나만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런 여러 가지 점들을 고려해서 대통령실에 가지 않고, 청와대에 가지 않고 제 입장을 기자들 앞에서 밝히는 것으로 어제 갈음을 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만약에 그러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 없이 장동혁 대표만 같이 해서 영수회담 같은 형식으로 초청을 한다면 응하실 계획은 있는 거죠?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는 굳이,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여당 대표, 야당 대표가 같이 대통령 만나는 자리라도 저는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적극 수용을 했습니다. 다만, 협치를 한다면 그에 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될 것입니다. 야당 대표와 오찬을 하겠다고 오전에 얘기해 놓고 밤에 단독으로 그런 악법들을 통과시키는 것은 저는 협치하려고 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던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밤에 문제가 됐던 그 악법들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민주당 주장, 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했죠. 재판소원법입니다.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났더라도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다시 한번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법안이 하나가 있고요. 대법관을 현재 정원의 거의 2배 가까운 26명으로 늘리는 대법관 증원법이 있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반대를 하시나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지금 갑자기 대법관을 늘리게 되면 지금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을 포함해서 대법관의 대부분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게 됩니다. 그 의도는 뭐겠습니까? 결국 지금 대통령의 재판은 중지돼 있지만 관련자들 공범들의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재판들이 대법원에 가서 유죄 확정판결 난다면 임기 이후에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다시 진행된다 하더라도 이미 확정된 판결이 있기 때문에 무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법관을 늘리는 것이고. 그도 안 되면 대법원의 판결을 한 번 더 뒤집기 위해서 대법원의 판결마저도 헌법재판소로 보내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께서도 다 아실 것입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 중에서 6명은 이재명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그런 진보 성향의 재판관으로 이미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대법원의 판결이라도 헌법재판소로 보내면 입맛에 맞는 판결이 나오게 될 겁니다. 결국 나중에라도 재판을 받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판결도 무죄 판결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그리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공범의 판결들이라도 다 무죄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대법관 구성을 이재명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바꾸려는 것이 고 그도 안 되면 그에 대한 보험으로 대법원 판결 마저도 헌법재판소로 보내서 유죄를 무죄로 바꾸기 위해서 이런 법들을 무리하게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에서 약 80여 명의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공소 취소를 주장하는 모임을 결성했더군요. 이런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국민들께서 보면 충격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찬을 앞둔 날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놓고 야당 대표와 오찬을 하자고 하는 그 제안을 어떻게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대통령의 재판이 멈춰 선 것도 국민들의 뜻과는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미 대통령 선거 전에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그때 이미 기소된 재판은 계속돼야 한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의사였습니다. 근데 지금 그 재판까지 멈춰 세워놓고, 그 사건들을 없애기 위해서 배임죄를 폐지한다, 뭐 한다 뭐 한다 하고 이제 민주당의 의원들 80명 넘는 의원들이 나서서 대통령 재판을 공소 취소하기 위해서 모임을 결성한다? 지금 대통령께서 SNS에 이런저런 주문을 하고 국민들을 향해서 겁박하는데 대통령이 맨 먼저 해야 될 것은 이 80명 넘는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부터 저는 해체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이런 갈등 속에서 어제 대미 투자특별법 특위가 파행을 했더군요. 다른 거는 몰라도 대미투자특별법이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관세 인상의 명분으로 삼았을 만큼 좀 시급한 법안 아닌가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어제 특위를 열고 위원장과 아마 간사 선임은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상 특위가 열리면 첫 번째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하고 그 후에 일정 정도를 조정하는 것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저는 이 문제를 자꾸 야당 탓으로 돌리고 있는데 지금 이런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법이나 아니면 대법관 증원하는 법 그리고 종합특검을 밀어붙이듯이 민주당의 의지만 있었으면 어제 모든 것을 다 일사천리로 밀어붙였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어제와 오늘 사이에 한 것은 결국 행정통합을, 껍데기만 통합하는 그 법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지금 보면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싶은 것은 민주당이 마음대로 다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위에서 이루어지는 특별법도 민주당의 의지만 있으면 밀어붙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것을 빨리 통과시키고 싶으면 그래도 야당이 반대하는 법들을 그렇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적어도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할 때 야당도 여당이나 정부에서 추진하는 법안에 대해서 협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들은 다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면 서 야당의 목소리는 전혀 담아내지 않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결국 지금 특위에서 특별법이 통과되지 않는 모든 책임은 결국 저는 여당에게 있다고 생각하고요. 여당이 그걸 통과시킬 의지가 있다면 적어도 손톱만큼이라도 야당과 협치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그럼 당내 문제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두고 지금 당내에서 여전히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얼마 전에 다른 인터뷰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절연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분열의 씨앗이 된다. 미래로 가자.' 이렇게 강조를 하셨던데요. 이 말씀을 두고 과연 절연을 하자는 건지 하지 말자는 것인지 모호하다. 이런 평판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1월 초에 제가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계엄에 대한 사과 문제 그리고 절연의 문제들을 제가 분명히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당내에서도 언론에서도 그것을 평가를 해 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또다시 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결국 제가 어떤 입장을 내더라도 그 입장에 대해서 당내에서는 그 입장도 이미 과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가 어떤 입장을 내더라도 부족하다는 입장이 결국 계속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말로써 하는 것은 한쪽에서는 과하다, 한쪽에서는 부족하다는 그런 갈등의 요소가 될 수밖에 없고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혁신안을 발표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다면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절연은 그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절연의 진정한 모습은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제는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저희들의 행동에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지, 여기에서 부족하다고 하니까 말로써 또 다른 표현을 하거나 여기서 과하다고 하니까 과거에 제가 했던 말을 그럼 그것은 아닙니다라고 다시 도망가거나 하는 것은 저는 계속해서 분란과 갈등의 불씨가 될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렇다면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만 대표님의 확실한 의중이 뭡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어떤 특정 단어를 가지고 어떤 특정 단어가 들어가야지만 이것은 확실한 표명이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당 대표로서는 당 대표가 표현할 수 있는 당 대표의 언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지자에게 각각 조금씩 부족하다고 해석될 수도 있고 이것이 조금 더 과하다고 해석될 수 있지만 당 대표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절연의 핵심이 뭐고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 때 국민께서 절연이 됐다고 인식할지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당원들께 말씀을 드렸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질문이 나올 때마다 당 대표가 어떤 다른 입장을 내는 것보다는 곧 또 상황이 아마 제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힐 상황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그리고 필요하다면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그에 대해서 그때 맞는 입장을 제가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 상황이라는 게 곧 올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아시다시피 설 연휴 끝나고 바로 다음 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있지 않습니까. 그날 아주 중형이 선고가 된다면 여기에 대한 입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제가 말씀드리는 것처럼 그때 선고 결과에 따라서 국민이든 우리 당원들이든 지지자든 당 대표가 어떤 입장을 표명하기를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고 저는 지난번에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그 혁신안을 발표하기에 맞는 충분한 입장을 발표했는데 언론의 질문이 있을 때마다 아니면 당내에서 요구가 있을 때마다 계속 동일한 입장 아니면 비슷한 입장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당 대표로서 입장을 내야 할 그런 상황이 오면 거기에 맞는 입장을 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1심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당 대표로서는 그에 대한 입장표명이 반드시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고 또 저희들이 2월 말까지는 당명 개정을 마무리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당명 개정을 한다고 하는 것은 과거에 여러 가지 것들을 씻어내고 미래로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의미에서의 당명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때도 또 당 대표로서는 그에 맞는 입장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입장을 낼 것입니다. 그런데 매번 당에서 입장에 대해서 밝혀라, 말아라, 확실한 입장이 뭐냐고 하는 것에 대해서 대표가 일일이 답하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 것은 어떤 상황이 왔을 때 그에 맞는 당 대표의 입장을 내면 되는데 계속해서 그런 상황과 맞지 않게 계속해서 당 내에서 입장이 뭐냐, 입장을 내라. 다시 확인하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 당 대표가 어떤 입장을 내든 그것이 당내 갈등의 요소가 된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일단 국민의힘 당내 상황이 좀 복잡하죠. 지금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유튜버 고성국 씨를 전두환 사진을 당사에 걸자. 이러한 혐의로 지금 탈당 권유를 한 상황이고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또 배현진 의원을 기소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심리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입니까? 물론 윤리위는 독립돼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당내통합도 중요하고요. 지선을 위해서는 당에서 중도 확장을 위해서 여러 가지 전략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내에서 문제가 됐던 징계 사유에 대해서 윤리위에서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다거나 그런다면 저는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있어서는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통합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거기에서는 저는 분명 원칙과 기준은 필요하고 당의 기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원들이나 다른 분들이 윤리위에 제소하거나 윤리위에 징계를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것 또한 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요. 당무감사위원회나 윤리위원회에 그 위원 구성에 관해서는 당 대표가 관여하는 것은 맞지만 저는 그 직무에 대해서는 독립해서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징계 절차들에 대해서 당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 또한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이제 당에서 이미 제명된 상태이기는 합니다만,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도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잠실에서 1만 명 넘는 지지자들을 모아서 토크 콘서트도 하고 이번 지방선거 때도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다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혹시 한 전 대표를 제명 취소 같은 조치를 통해서 끌어안으실 생각은 없습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이루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걸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로 그걸 뒤집는 것은 저는 그건 온당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공당의 모습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미 제명돼서 저희 당의 당원도 아니기 때문에 이 토크 콘서트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지선에서 어떤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답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같이 다시 손을 잡는 일은 없을 것 같다.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는 분명히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윤리위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진 것에서,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했고요. 지금 우리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당원이 아닌 분이 어떤 역할을 한다, 아니면 어떤 뭐 토크 콘서트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으로서는 제가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여집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어제 공천관리위원장을 임명을 하셨죠.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입니다. 왜 이정현 전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픽하신 겁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이정현 전 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에 있어서는 정치적으로 큰 상징성을 가진 분입니다. 당직자로 출발해서 결국은 당의 대표까지 되셨고요. 당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호남에서 두 번이나 당선되셨고 지방선거는 한 명의 후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의 후보를 내는 것이고 각 지역에 맞는, 맞춤 전략도 필요합니다. 공천도 그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고요. 따라서 이번에는 저는 뉴 페이스, 뉴 스타트 이번 공천에서는 정말 새로운 인물들로 혁신적인 공천을 해야 하는데 그런 혁신적인 공천을 해낼 수 있는 결단과 결기가 있으면서도 당내 여러 상황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그리고 호남에서 승리한 여러 선거 경험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해 봤을 때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이 공천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가장 잘 공감하면서 그 방향대로 가장 잘 실행해 줄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저는 이정현 전 대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정현 전 의원이 친윤 색채가 짙고 얼마 전에 고성국TV에 계엄 정국에서 출연을 해서 '비상계엄이 대통령의 권한이었다. 우리가 윤 대통령을 지키자.' 이런 주장을 한 걸 또 문제 삼고 있던데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는 공천관리위원장은 우리 당의 방향성에 맞춰서 공천을 가장 잘하실 분으로 저는 임명을 했고요. 과거의 이런저런 발언들이나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한다면 당에서 아마 제대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서 일하실 분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저런 이전의 일들은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소통을 했고 제가 이번 지방선거를 어떻게 이끌지 그리고 공천 방향을 어떻게 끌고 갈지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하셨고 그런 방향에 맞춰서 혁신적인 공천을 해 주시리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이렇게 공천관리위원장도 임명하고, 장동혁 대표의 지선 준비를 위한 속도전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지선 전략은 최근 행보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상으로 먼저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 대구, 호남도 다녀오시고 어제는 한국노총하고 간담회까지 가지시면서 현장 행보 많이 하시는데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의 국민의힘에 대한 온도는 어떻습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현장에서 만나다 보면, 일단 우선 저희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 호남 그리고 노동. 이 세 가지 그동안 국민의힘이 소홀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저희들이 관심 갖고 지방선거에서 그분들에 대해서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합니다. 현장을 가다 보면 호남에서는 그래도 저희들이 진정성 있게 매달 한 번씩 호남을 찾는 것에 대해서 인정해 주고 계시고요. 어제 한국노총을 방문했을 때는 솔직히 지금 현 상황이 우리가 민노총 당연하지만 한국노총과도 거리가 멀어져 있었는데 어제 한국노총을 방문하면서 다시 새롭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노동 분야에 대해서 노동 정책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접근하겠다고 하면서 노동국도 신설하고 그리고 노동 특보를 임명한 것에 대해서 크게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보면 이제 정말 국민의힘이 청년에 대해서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고 있고 특히나 청년 정치인들이 정치권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확실하게 낮춰준 것에 대해서 평가하면서 많이 고무되어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국민의힘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조금 전에 방송했던 여론조사 결과를 또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그런 노력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좀 저조한 거 아닙니까,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어떻게 보시나요, 이런 상황은?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여러 여론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 원인을 잘 살펴보겠고요. 특히 보수가 강했던 지역들에 대해서 저희 지지율이 낮아진 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 원인을 한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이 당의 원칙과 기강을 세우면서 새로운 국면을 지나가고 있는데 그것은 저는 일시적으로는 당의 지지율 하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장기적으로는 그런 것들이 결국 당을 하나로 모아나가고 저희들이 여당과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워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면 다시 또 지지율을 반등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실 때 선거 연령을 18세에서 16세로 낮추자. 이렇게 주장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오늘 나온 여론조사 보면 이런 제안에 대해서 국민의 77%가 반대한다.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는데 이런 의견은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제가 16세 선거 연령 하향에 대해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 전에 사실 그보다 오래 전에 제안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당내 여의도연구원이나 정책이나 상임위에서 그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를 했고요. 저희들이 여론조사를 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저 정도로 긍정과 부정의 극명한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비등비등한 결과가 나왔었는데 선거 연령 하향은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17세로 낮추자고 제안했었습니다. 오히려 선거 연령 하향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그동안 주장해 왔던 의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데 저는 이건 정치적 유불리로 따질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미래 세대를 어떻게 우리가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큰 틀에서 논의가 돼야 되고 저는 아직 저게 저 여론조사가 맞다면 하향에 대해서 여러 우려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들이 국민들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거 연령 하향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제안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국민들을 함께 설득해 나가고 국민들께서 어떤 우려가 있는지 국민들께서 무엇을 우려하는지를 잘 파악해서 그런 우려점들을 해소하면서 선 거 연령을 하향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논의에 일단 적극 참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본인들도 예전에 제안했던 문제인데 지금 논의조차 하지 않는 것은 저는 너무 선거공학적으로 정치적으로 계산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일단 지방선거 앞두고 지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설 연휴 직후에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한다고 하던데요. 혹시 이런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마음에 두시고 있는 분들이 있나요.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는 계속해서 주장해 왔던 것이 보수 정당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인재들 그리고 젊은 인재들 저희는 지금 청년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많이 영입이 돼서 우리 보수 정당의 미래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재 영입에 있어서는 청년 인재 영입에 저희들이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조정훈 위원장으로 했지만 인재영입위원회 대부분이 청년들입니다. 인재영입위원들 전체를 청년으로 구성한 것은 저희들이 이번에 인재 영입에 있어서도 청년에 집중하겠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을 완전히 젊은 정당으로 바꾸겠다. 결국 정당이 바뀌는 것은 결국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재를 젊은 인재로 바꾸겠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어쨌든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격전지라고 해야 되나요, 꽃이라고 해야 되나요? 서울시장 아니겠습니까? 서울시장이 지금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상당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불만이 많잖아요. 어떻게 공천을 하실 겁니까, 안 하실 겁니까?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는 저희 현역 단체장이 있는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마 현역 단체장보다 지금 지지율이 높게 나오거나 인지도가 높은 후보는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뉴페이스, 뉴스타트라고 얘기하지만 최종 후보로 예를 들면 젊은 인재를 무조건 전략공천하겠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젊은 인재들이 경선에 참여해서 경선을 좀 활발하게 만들고 국민들께 관심 있게 만들고 그리고 그것이 컨벤션 효과를 내서 최종적으로는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미이고요. 지금 그래도 가장 경쟁력 있는 현역 단체장들에 대해서는 저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고 경선에 참여하셔서 저희 경선이 보다 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는 저는 그런 경선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새해 복 받으십시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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