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앞서 내란특검팀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의 판단은 징역 7년이었습니다. 내내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던 이 전 장관은 재판이 끝나자 가족들을 향해 웃어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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