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판매 사업자 3곳에 총 360억 3천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루이비통에서는 직원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약 360만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됐습니다.
직원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서비스 접근 권한을 빼앗기면서 디올에서는 195만 명, 티파니에서도 4천600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보위는 각사 홈페이지에 처분 사실을 공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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