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대
경기도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구조물이 근로자를 덮쳐 사망하게 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1일) 오전 10시 19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무게 2t짜리 철제 구조물을 나르던 중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며 구조물이 60대 남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 등 근로자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B 씨는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업체 사장을 상대로 크레인을 누가 운전했고 왜 사고가 났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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