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기절 대란…"이때다!" 볶아먹고 토핑 올린다


동영상 표시하기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를 덮친 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천 마리가 기절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 틈을 타 당국이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라며 이구아나를 대대적으로 소탕하고 있다는데요.

이런 방법도 등장했습니다.

바닥에 이구아나들이 우수수 떨어져 있습니다.

한 남성이 이런 이구아나를 주워 드는데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이 남성은 한파에 얼어붙은 이구아나를 잡아 직접 요리하기로 했고 그 과정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습니다.

제법 먹음직스러운 타코가 완성됐죠?

또 인근 지역의 한 식당은 이런 이구아나를 토핑으로 올린 피자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플로리다에서는 초록 이구아나를 침입종으로 분류하고 있어, 사유지에서는 포획하거나 인도적으로 사살하는 것이 합법입니다.

특히 이번 한파 기간에는 플로리다 당국이 한시적으로 주민들이 별도의 허가 없이도 얼어서 기절한 이구아나를 제거하거나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영역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buckscoalfired, 틱톡 @gray.davi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