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누그러졌네" 이천서 전국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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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 쌀 첫 모내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경기 이천시에서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천시와 지역 농협은 10일 오후 3시 호법면 안평3리 990㎡ 규모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모내기를 했습니다.

품종은 국산 조생종인 '진부올벼'로 오는 6월 약 240㎏의 벼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이 지역 비닐하우스 논은 인근 광역쓰레기소각장의 폐열을 이용해 수막 재배를 하기 때문에 국내 다른 지역보다 3개월가량 모내기가 빠릅니다.

전날까지 이천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졌지만, 이날은 추위가 누그러지며 낮 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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