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가 삼성을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의 김효범 감독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3쿼터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KBL이 징계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KT는 4쿼터 들어 조금씩 점수 차를 좁혀갔습니다.
신인 강성욱이 과감한 돌파와 정확한 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윌리엄스의 동점 덩크슛으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KT는 박지원이 결승 앨리웁 득점에 이어, 결정적인 가로채기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어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편, 4연패에 빠진 삼성의 사령탑 김효범 감독은 3쿼터에 들어서야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며 의문을 자아냈는데요.
'개인 사정 때문에 경기에 늦었다'고 밝힌 김효범 감독에 대해 KBL은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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