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 착륙하던 티웨이 항공 여객기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그제(8일) 제주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우측 랜딩기어의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활주로에 착륙하고 감속하던 중 바퀴가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85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활주로에 안전하게 멈췄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활주로가 일시 폐쇄됐고,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dward_cyy_', 독자 제공·중시신문망 캡처·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