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모욕했다는 이유 등으로 탈당 권고 처분이 내려졌던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고 처분 이후 기한 안에 탈당 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아 오늘(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이 의결 없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이 지난해 9월 방송 등에서 장 대표와 당에 대해 '파시스트적'이라는 표현을 쓴 것 등을 문제 삼아 지난달 26일 탈당 권고의 중징계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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