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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또 올라왔다…"50만 원에 대통령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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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올해 설 명절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4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각계각층에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절 선물은 특별 제작한 그릇, 수저 세트와 전국 각지 특산품으로 구성된 집밥 재료인데요.

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가격은 2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책정돼 잇는데요.

일부 매물은 올라오자마자 구매 문의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선물 되팔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추석 명절에도 대통령실 명의로 전달된 탁상시계 등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매물로 올라왔고요.

이전 정부 때도 대통령 명절 선물이 발송된 직후 웃돈이 붙은 채 중고 거래 시장에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화면출처 :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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