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2루 한화 최재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포수로 승선한 최재훈이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최재훈의 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오늘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호주 멜버른에서 동계 훈련을 소화 중입니다.
현지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오른쪽 4번째 손가락 골절로 회복까지 3주에서 4주가량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한화 구단은 "검진 결과는 즉시 WBC 대표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소집 캠프를 시작합니다.
현재 대표팀 엔트리에는 최재훈과 박동원(LG 트윈스)까지 포수가 두 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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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의 부상으로 WBC 대표팀 낙마가 유력한 가운데, 대표팀은 포수를 추가로 선발해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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