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
유도 대표팀 기대주 김찬녕(하이원·세계랭킹 23위)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찬녕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66㎏급 결승에서 일본의 다케오카 다케시(세계랭킹 2위)에게 경기 시작 2분 17초 만에 누르기 한판을 허용해 준우승했습니다.
김찬녕이 그랜드슬램에서 입상한 건 처음입니다.
장세윤(KH필룩스·세계랭킹 22위)은 여자 52㎏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 아망딘 뷔샤르(세계랭킹 5위)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