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믹스더블 5연패…희박해진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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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현지시간 5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졌습니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완패했습니다.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한 한국은 단독 최하위가 됐고, 체코는 한국을 제물 삼아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남은 4경기에서 전승하더라도 상위 4위 안에 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경기 초반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1엔드에서 두 점을 내준 한국은 후공을 잡은 2엔드에서 한 점을 만회했고, 3엔드에서도 한 점을 얻으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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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2-4로 뒤진 5엔드에서 기울어졌습니다. 정영석이 마지막 샷을 실수해 2실점을 기록, 2-6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국은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두 점을 만회했으나 선공인 7엔드에서 대거 3점을 내주면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한국은 8일 강호 미국과 6차전을 치릅니다.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졌습니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완패했습니다.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한 한국은 단독 최하위가 됐고, 체코는 한국을 제물 삼아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남은 4경기에서 전승하더라도 상위 4위 안에 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경기 초반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1엔드에서 두 점을 내준 한국은 후공을 잡은 2엔드에서 한 점을 만회했고, 3엔드에서도 한 점을 얻으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승부는 2-4로 뒤진 5엔드에서 기울어졌습니다. 정영석이 마지막 샷을 실수해 2실점을 기록, 2-6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국은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두 점을 만회했으나 선공인 7엔드에서 대거 3점을 내주면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한국은 8일 강호 미국과 6차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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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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