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3월 20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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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서울서부지법은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을 오는 3월 20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박지원 부장판사가 맡고 있는 형사 1단독에 배당됐는데 박 부장판사가 법원의 정기 인사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하고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해 도로를 점거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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