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한 직원들 총 36명에게 1인당 1억 원씩 모두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전년도 28억 원보다 약 29% 늘어난 규모입니다.
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급액은 134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했습니다.
부영은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근거 마련에도 기여했다며 기업 주도의 저출생 대응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장은 기업이 마중물이 돼 다른 기업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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