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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한 코딩 천재가 전국 공공기관에 미친 영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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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용 소개팅 앱 들어보셨나요?

출시하자마자 2천 명이 가입한 화제의 어플.

현재 4차 매칭까지 이뤄졌습니다.

여러 사정상 연애도, 결혼도 못 하고 있는 공무원, 공공기관·공기업 종사자들을 위해 부산시 소속 한 공무원이 개발한 어플인데요.

이 공무원이 전국 600여 개 기관에 자기 이름으로 공문을 보내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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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지만 유튜브로 코딩 공부를 하며 소개팅 어플뿐만 아니라 회계업무 자동화, 데이터 취합 자동화 어플까지 만들었다는데요.

비디오머그가 그 주인공을 만나봤습니다.

(영상취재: 설치환 / 촬영: 박우진 / 취재: 여현교 / 편집: 김인선 / 구성: 이세미 / 디자인: 이희문, 조승현 / 제작: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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