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전국 9만 1,7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9,281명.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는 첫 날 11만 명, 이튿날 9만 명을 모으며 1위 질주를 이어갔다. 예매량과 예매율 부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주말 본격적인 관객몰이가 예상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로 같은 날 2만 41명이 관람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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