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액 1년 새 15배↑…'선제 차단'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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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보이스피싱 예방 금액이 1년 만에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보이스피싱 대응 방식을 범인 검거에서 현장 예방으로 전환한 1년 동안 예방 금액이 124억 원으로, 이전 1년간 7억 9천만 원보다 1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선제 차단 중심으로 바꾼 범죄 대응 방식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금융 기관, 숙박업소 등 민간과 협력해 셀프 감금을 비롯한 신종 보이스 피싱 대응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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