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성매매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MC몽은 최근 일간스포츠를 통해서 성매매 의혹을 강력 부인하면서 무리 중 한 명이 여자친구라고 반박했다. 이어 MC몽은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반문하면서 "남자는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자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과 2~3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회장과 관련 내용으로 대화를 갑자기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줬다."면서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게 맞나."며 보도에 강력 반발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은 MC몽에 대한 성매매 의혹을 자세히 소개했다. 앞서 일요시사 기자는 MC몽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 장면을 공개하면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MC몽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의혹에 이어 원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연달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원헌드레드 대표 프로듀서였던 MC몽은 회사를 떠나서 음악 작업 중이며,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