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이 오케이레코즈 대표로 첫 론칭한 보이그룹을 일부 공개했다.
5일 민희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레코드샵을 연상케 하는 여러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오케이레코드 설립과 새로운 보이그룹 런칭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다.
앞서 오케이 레코즈는 "무성한 소문과 기대 속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민희진 대표의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세상에 첫 신호를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민 대표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새 보이그룹의 단서들이 담겨있었다.
현상수배(Wanted)라는 이름에 새 멤버로 예상되는 한 남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태어난 기간 2008년~2013년, 장소 알려지지 않음.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이쪽으로 연락해 달라."라는 문구를 남겨 만 13세~18세까지의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게 했다.
한 영상에서 전화기 너머로 "많은 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좋아할 겁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와서 오케이레코즈가 새로운 보이그룹 런칭으로 가요계에 새 도전장을 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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