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찜질방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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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 부천의 한 사우나 찜질방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7시 37분쯤 부천시 원미구 한 사우나 찜질방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2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옆으로 누운 채 숨져 있는 60대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경찰과 소방이 발견하기 약 16시간 전인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쯤 이 찜질방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구체적인 사망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평소 A 씨는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알코올 중독 치료도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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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업주가 처음 119에 신고했다"며 "현장 의료진으로부터 병사 소견을 받았고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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