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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늦어지자 출산도…30대 후반 출산율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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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출산 연령대가 점차 늦어지는 흐름으로 30대 후반 여성 출산율이 11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천 명당 출생아 수가 46.6명에서 51.7명으로 늘며 50명대를 회복했습니다.

40대 출산율도 11개월 연속 증가 또는 보합세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30대 초반 출산율은 최근 두 달 연속 하락했고, 1월부터 11월 누계 평균도 상반기보다 상승세가 둔화됐습니다.

20대 출산율은 전반적으로 등락을 반복하거나 소폭 하락세입니다.

결혼이 늦어지면서 첫 출산 시점이 30대 중반 이후로 밀리고 있는 영향입니다.

여성 평균 초혼 연령은 2015년 30세에서 2024년 31.6세로 9년 새 1.6세 높아졌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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