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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48)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4일 오후 "하정우 씨는 결혼을 전제로 여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하정우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인물은 배우 겸 인플루언서인 차정원(37)이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작은 영화 '폭락'이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보다는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유명하다. 현재 10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우수를 가졌으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래전 한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 정식 교제는 2020년부터다. 두 사람은 6년 가까이 연인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쌓아왔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인 만큼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하정우가 오는 4월부터 윤종빈 감독의 신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 앞서 보도된 것처럼 여름 결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정우 측근은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결혼 일정을 확정한 것이 아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리겠다"고 전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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