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급생 폭행·영상 SNS 게시한 중학생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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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경찰서

촉법소년인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때렸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5일) 폭행 혐의로 10대 중학생 A 군 등 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 등은 지난해 12월 27일, 지난달 1일 광주 북구 소재 놀이터·지하주차장에서 2차례에 걸쳐 동급생 B 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A 군 등은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A 군 등은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B 군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자 이러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가해 중학생들이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어서 조만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진=광주경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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